일본사설요약1 (220312/아사히)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, 융화 정치로 전환해야 -아사히 신문 사설 번역 (https://www.asahi.com/articles/DA3S15231175.html?iref=pc_rensai_long_16_article) -20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, 새 정부에 요구되는 한일관계 태도 ※의오역 있을 수 있음 ※호칭, 국가 명기 순서(예: 한미일, 한일)는 한국식으로 임의 변경 표기. "글자 그대로, 국민을 양분시킨 결과가 되었다. 기록적인 근소한 차이로 당선된 한국의 차기 대통령의 책무는, 국내 분단을 치유하고 융화할 수 있는 정치를 위해 각종 과제들의 해결에 착수하는 것이다. 선거에 승리한 것은, 야당의 윤석열 후보(61)다. 한국에서는 최근, 보수계와 진보계가 10년마다 정권교체를 해 왔지만, 이번에는 보수계가 5년만에 정권을 탈환했다.. 2022. 3. 14. 이전 1 다음